열번째 잔, 생택스(Sant-Ex) 커피를 만들어 봤습니다. 눈으로만 마시던 커피를 실제로 바리스타 K씨의 제안대로 프렌치프린스로 내려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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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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