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vs "시민의 언덕이고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근처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도와주세요, 서울을 믿습니다!'라고 적은 손 피켓을 들고 있다(왼쪽).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재미랑에서 웹툰작가들과 만나 대화를 마친 뒤 직접 쓴 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글은 재미랑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이희훈2014.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