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족을 살리기 위해, 막내 강철근은 본인의 목숨을 내어준다. 가족이기에 할 수 있는 진정한 희생과 사랑의 의미를, 창작 뮤지컬 좀비는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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