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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만난 환자들. 어딘가를 가리고 싶었지만, 어디를 가려야할지 정말 모르겠는 상황이었다. 가슴을 가려야 할까, 아랫도리를 가려야 할까, 하다못해 그녀의 눈이라도 가리고 싶었다.

ⓒfreeimages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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