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한신대 신학생 3명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 주체로 되어 나설 것" "내각 총사퇴 할 것" "희생자 가족들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것" 등을 요구하며 삭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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