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오정세, 아이를 보면 감성지수 높아져
1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이힐> 제작보고회에서 조직의 2인자 허곤 역의 배우 오정세가 자신의 아이를 보고 있을때 감성지수가 높아진다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하이힐>은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가 자기 안에서 꿈틀대는 또 다른 자신과의 싸움을 겪는 감성 느와르다. 6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4.05.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