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엄청난 무게의 '사회적 트라우마'가 되었다. 이제 잊지않고 애도하며 행동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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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타 공작소> 대표감독으로 독립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오토마타, 만화, 그림에세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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