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고등부 학생과 교인 자녀 8명이 실종된 안산시 단원구 고덕동 안산제일교회 교인들이 20일 오후 부활절 예배를 마친 뒤 단원고 학생들의 생환을 비는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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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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