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안철수, 여유있는 김한길
4월 임시국회 개회일인 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나란히 앉아 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내 새정치민주연합 의석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 다소 어색한 데 반해, 김 공동대표는 동료의원들과 손짓으로 인사하며 한결 여유있는 모습이다.
ⓒ남소연2014.04.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