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호주 워킹홀리데이

페이슬립 등을 사고파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워홀러들은 농장에서 일한 뒤 세컨드비자를 취득하는 것보다 돈을 쓰더라도 비자 취득을 한 뒤 시내에서 일하는 게 더 이익이라고 한다.

ⓒwiki commons2014.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더워 죽기 싫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