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의 지정토론에는 (왼쪽부터)김영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장, 이용범 월드비전 북한농업연구소장, 이기진 동아일보 기자,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빅토르 테플야코프(Victor Teplyakov) 서울대 산림환경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좌장은 윤여창 서울대 교수(오른쪽 다섯 번째)가 맡았다. 또 (오른쪽 네 번째부터) 베른하르트 젤리거(Bernhard Seliger) 한스자이젤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윤영균 국립산림과학원장, 류진롱(Liu Jinlong) 중국인민대 교수, 엄기철 전 농업과학기술원장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온케이웨더 박선주 기자2014.03.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국내최초 날씨전문 매체 <온케이웨더>: 기상뉴스,기후변화,녹색성장,환경·에너지,재난·재해,날씨경영 관련 뉴스·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