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요구하는 '올바른충남교육감만들기 추진위원회'는 19일 충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명의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유창기·지희순 예비후보와 오른쪽부터 서만철·양효진 예비후보. 가운데는 추진위 관계자다.
ⓒ심규상2014.03.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