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씨의 여동생 유가려씨가 지난 2012년 11월 20일 작성한 진술서의 일부. 유우성씨의 출입국기록과 거의 일치하는 날짜들을 밀입북 시기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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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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