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의 바다 건너 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이 있다. 반빈곤네트워크는 12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난한 이들에게도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외쳤다.
ⓒ조정훈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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