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 '저녁노을 미술관' 개관식이 5일 박우량 신안군수, 박용규 화백 등 관계자와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미술관을 찾은 사람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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