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착취'논란이 일었던 아프리카박물관의 김철기 신임 박물관장이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통역 없이 아프리카 예술가들을 세워둔 채 해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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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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