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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가야

보드가야의 숙소가 있던 마을. 판잣집과 구정물, 밭두렁 사이로 어린 염소들이 어지러이 나다니는 좁은 길. 각국에서 지어놓은 깨끗하고 웅장한 불교 사원이 자리한 도시 뒤편으로, 씻기지 않은 마을의 얼굴이 가려져 있는 곳이다.

ⓒDustin Burnett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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