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대생을 비롯해 10명이 사망하고 1백여명이 부상당한 붕괴사고가 발생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를 소유한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이 18일 오후 울산 21세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산외대생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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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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