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소설 <일요일의 카페>. 죽음에 대해, 결국은 삶에 대한 의미있는 답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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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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