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1학년 때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이놈들이 벌써 졸업한다. 아이들의 졸업을 보며 시간이 흐름을 느낀다.
ⓒ김용만2014.02.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