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이날 박화백은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어조로 볼온한(?) 교육관을 이야기 해주었다.
ⓒ신춘열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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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꿈인 11살 딸과 누가 먼저 작가가 되는지 내기 중(3년째). 2002년 체험학습 워크북인 '고종황제와 함께하는 경운궁 이야기'(문학동네)의 공저자로 이미 작가라 우김. '럭키'는 8살 아들이 붙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