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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해수욕장

2008년 7월 11일 박왕자 씨가 북한군 초병이 쏜 총에 피격된 금강산해수욕장 바다로 해수욕장과 군사보호시설 사이에는 녹색 팬스가 쳐져 있었고, 10미터 정도는 사람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모래톱이었다.

ⓒ박도20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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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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