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밀양시 상동면 고답마을에서 경찰의 숙영용 컨테이너 설치를 두고 주민간 경찰이 충돌하는 일이 벌어진 가운데 경찰병력이 '국민이 행복한 변화가 시작됩니다'란 문구가 적힌 경찰버스를 스쳐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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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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