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엑소

엑소, '우리가 최고'

16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에서 그룹 엑소의 카이, 수호, 첸, 시우민, 백현, 타오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민2014.0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