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는 <기황후>처럼 팩션사극임에도 정통사극 이상으로 고증을 훌륭히 해냈다. 특히, 칼 패용법을 제대로 고증한 사극은 현재까지도 얼마 없다. 좌측이 <추노>, 우측이 <불멸의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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