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오마이포토] '국정원 댓글사건' 윗선 개입 폭로한 권은희 수사과장
'국정원 댓글사건'을 축소하라는 상부의 압력을 받았다고 폭로한 권은희 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현 송파서 수사과장)이 4월 24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로 출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유성호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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