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V아사히가 2009년 6월 당시 김정일의 후계자로 내정된 '김정운'(은)의 최근 사진이라고 공개한 얼굴 사진. 그러나 인터넷 다음에서 한 무속인 카페를 운영하는 카페지기 배아무개씨의 사진인 것으로 드러났다(사진은 TV아사히 화면).
ⓒTV아사히 갈무리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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