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는 없다. 윤구병 저, 보리 출판사
오래된 책이다. 그만큼의 친숙함과 낯섦이 느껴진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에 대해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강추한다.
ⓒ김용만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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