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쇼케이스 포토타임에서 일본전통복장을 한 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데쿠치 가야 역의 배우 임수향이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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