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송전탑건설을 반대하는 밀양 주민과 이를 지지하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1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보라마을에서 희망버스 둘쨋날 문화제를 열고 참가자들이 직접만든 '우리모두가 밀양의 친구들'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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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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