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일상으로 여기고 있는 최영훈 씨가 최근 '민원봉사대상'을 받았다. 그가 상패를 앞에 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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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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