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원을 찾은 최영훈 씨가 할머니를 보살피고 있다. 봉사활동이 담긴 모습을 얻고 싶다고 통사정을 해서 어렵사리 얻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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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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