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진짜 느낌 가는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머리를 많이 안 쓰려 했죠. 특히 희주가 신혼집을 꾸리고 남편과 아기자기하게 지내는 부분은 일상의 내 모습을 보인 거예요."
ⓒ영화사 하늘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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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