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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오마이뉴스>가 전정희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전력거래소 연구 용역 자료에 따르면 2011년 9.15 정전사고 이후 전력거래소에서 발주한 연구 용역 44건(54억4천만 원) 가운데 정부 추천 EMS기술조사위원 3명이 받은 용역은 모두 7건으로, 액수로는 8억 4천만 원에 이른다.

ⓒ전정희의원·전력거래소20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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