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래 작가의 2013년작 <내성천의 봄>. 배 작가는 이 작품이 “영주댐 공사로 모두 사라진 곳을 작품으로 만들었다”며 “폐허가 되기 이전의 모습을 기록하여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폭력성과 이기심을 고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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