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나흘째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아일랜드 특별전 감독 기자회견>에서 짐 쉐리단 감독이 사회자의 말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더블린 출신의 짐 쉐리단 감독은 오스카상을 수상한 <나의 왼발>을 비롯, 대표작으로 <카인의 반항>, <아버지의 이름으로>, <더 복서>, <브라더스>, <드림 하우스> 등이 있다.
ⓒ이정민20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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