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롯데시데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톱스타>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엄태웅이 박중훈 감독(오른쪽)과의 '박 감독의 첫 영화의 첫 주연이라 영광'이라면서 오래된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영화 <톱스타>는 30년 가까이 톱스타로 살아온 배우 박중훈이 배우로서 좌절과 부활을 겪으며, 가까이서 지켜봐 온 연예계와 톱스타들의 감춰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4일 개봉.
ⓒ이정민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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