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재단의 연수원으로 변해버린 모교인 금석초등학교. 2008년인가 학생수 부족으로 폐교가 됐지만 어린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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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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