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 인력 철수
북한의 이산가족 상봉행사 연기 발표로 금강산에 체류중이던 선발대와 이산가족면회소 시설보수인력 등 75명을 태운 차량이 22일 오후 동해선 육로를 통해 귀환하고 있다.
ⓒ연합뉴스201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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