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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증강현실 웨어러블 컴퓨터인 '구글 글래스'(위)와 인디고고사에서 개발한 '글래스 업'(아래). 렌즈 바깥에 작은 창이 달린 구글 글래스와 달리 글래스 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안경 창에 직접 정보를 보여준다. 현재 투자금 모집 단계이며 본체 가격은 299달러, 카메라 포함시 399달러다.

ⓒ구글·인디고고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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