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외 8명이 공저한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우리가 가는 길이 어려운게 아니라,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가야 한다.
ⓒ교육공동체벗20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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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의 작은 대안고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시집 <느티나무 그늘 아래로>(내일을 여는 책), <너를 놓치다>(푸른사상사)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