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르메트 환경부 그린벨트국장의 대를 이어 환경 공무원을 하는 딸 채필씨(사진 오른쪽). 5년전 인터뷰를 했던 부친. 이젠 볼 수 없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움을 전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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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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