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국립대학 주변 커피숍에서 만난 바트볼트 국장(오른쪽). 87년 환경부 창립 때부터 쭉 자리를 지켜온 환경전문 공무원. 사막화저지 중장기 정책을 실행중이지만 재원이 부족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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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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