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여의도 KBS 본관 로비에서 청원경찰이 '<추적60분> 국정원 방송 불방관련 공정방송 탄압 저지 집회'를 취재하러온 기자들을 "시간이 되면 들여보내 주겠다"며 출입을 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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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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