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쪽에서 바라본 단동시가지 모습. 북한인들이 휘황찬란한 단동의 야경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를 생각하며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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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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