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인부들 사이로 최철순(가명) 아저씨가 앉아있다. 이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등 건강상의 문제를 보여 격리돼 있다가 오후 2시께 강원도 춘천의 예현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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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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