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인기를 반영하듯 비바람에도 수많은 차량이 주차하고 있다. 중국인 방문객이 연간 4백만, 한국인이 12만명 방문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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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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