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에 미국의 군사·외교 기밀 자료 70만 건을 넘긴 혐의로 기소된 브래들리 매닝 일병이 30일(현지시간) 미 메릴랜드주 포트미드 군사법정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EPA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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