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기자들이 몰리자 오전 11시 40분경 학교 관계자들이 謹弔 리본이 달린 화환을 가지고 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누구나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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