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선 박노창 전 구례 부군수.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고향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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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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